제주 조랑말
2006.08.27 by 비바그레이
말 에서 떨어진 날
2006.03.02 by 비바그레이
새해 첫 승마
2006.01.09 by 비바그레이
패러와 승마
2005.10.29 by 비바그레이
광명 승마장
2005.10.28 by 비바그레이
오월의 향기 "라벤다"
2005.05.02 by 비바그레이
제주 내륙의 이어도 승마장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고...외승하기에 아주멋진 초원이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구보와 외승이 처음인데도 마냥 즐거워 했습니다. 제주도는 과연 레포츠의 천국인가 봅니다.
말타기 2006. 8. 27. 14:34
오늘 말 에서 떨어졌다. 드디어 낙마를 한것이다. 낙마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곳 광명 승마장에선 처음이다. 예전에 강원도에서 새로 들어온 말인 "라벤더"를 타면서 둘이 씨름하다 같이 넘어져 말밑에 깔려본 이후오랜만의 낙마였다. 다행히 평보에서 속보로 변경하면서 빠른속도가 아니기 때문에 배..
말타기 2006. 3. 2. 14:08
모처럼 날씨가 포근해서 올들어 처음으로 승마장을 찿았습니다. 원장님과, 고문님이 반갑게 맞아 주어 덕담도 나누고,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포코" 라는 거세하지않은 젊은 숫말을 탔는데 반동이 아주 큼니다. 힘이 넘치는지 속보로 달리려하면 막 뛰면서 구보를 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풀리..
말타기 2006. 1. 9. 10:35
같이 산악패러글라이더를타는 윤일님의 패러 "예티"가 멀리 보입니다. 승마 끝나고 갔더니 너무 늦어 패러는 못하고 왔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승마와 패러를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말타기 2005. 10. 29. 20:47
강원도 두일목장에서 말을 타고 난후 승마 안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간다. 블로그 서핑 하다가 승마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읽고 승마장을 찾아갔다. 집에서 20 여분 정도의 거리에 좋은 승마장이 있었다 다행히 가끔 패러글라이더를 타던곳 바로옆이다. 하늘에선 몰랐는데...... 너른 마장에서 "슬로우 포..
말타기 2005. 10. 28. 10:28
말 이름을 "라벤다로" 지었습니다. 우리집 외벽의 연보라색 라벤다 를 연상 하고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기 싸움을 엄청 했지요, 그러다 같이 넘어져 밑에 깔리기도 했지만.
말타기 2005. 5. 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