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 가진 며느리를위한 '태교최면'
벌써 손자가 둘이 되었다. 멀리 미국에 있는 딸 내외가 4살 된 아들을 잘 키우고 있고, 얼마 전 결혼한 아들도 첫아기를 건강하게 낳아서 이제 걸음마를 하며 재롱을 부린다. 며느리로 부터 둘째 아기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요즘 젊은 부부들과 다르게 벌써 둘째를 가졌다니 기특하기도 하다. 그런 예쁜 며느리와 아들을 위해서, 태교 최면을 해주기로 했다. 큰딸이 아기 가졌을때도 태교 최면을 해주어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 더욱이 며느리나 아들도 최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를 신뢰하므로 쉽게 '라폴' 상태가 되어 최면의 효과가 극대화 되었다. 여기에 그 전문을 옮겨본다. 이 최면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욱이와 며느리 경혜의 두 번째 아기를 위한 최면입니다. 뱃속에 새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의 신비를 느끼며..
HYPNOSIS
2020. 12. 2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