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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라벤다"

말타기

by 비바그레이 2005. 5. 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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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름을 "라벤다로" 지었습니다.

우리집 외벽의 연보라색 라벤다 를 연상 하고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기 싸움을 엄청 했지요, 그러다 같이 넘어져 밑에 깔리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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