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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승마장

말타기

by 비바그레이 2005. 10. 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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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두일목장에서 말을 타고 난후 승마 안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간다.

블로그 서핑 하다가 승마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읽고 승마장을 찾아갔다.

 

집에서 20 여분 정도의 거리에 좋은 승마장이 있었다

다행히 가끔 패러글라이더를 타던곳 바로옆이다. 하늘에선 몰랐는데......

 

너른 마장에서 "슬로우 포코" 라는 7살짜리 숫말을 타고 몸을 풀었다.

말도 잘듣고 반동도 좋다.

 

동호회 회원들도 반갑게 맞아준다

다시 한번 말을 타며 호연지기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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