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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이야기 ~~~완결편

HYPNOSIS

by 비바그레이 2016. 7. 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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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 이어~~


우리몸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세지를 전달한다.

배가 고프면 모든게 다 맛있어 보이게 하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이나 불편 함을 주고,

더 큰 병이 생기기전에  감기 몸살 같은 경고를 보내기도 한다.

자전거나 자동차가 이상이 생기면 삐끄덕 거리거나 잡소리가 나는 이치와 똑같다.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우리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잘 듣고 미리 조치를 하여야 한다.

그동안 나는 내자신의 몸을 잘 안다고 자만했다

모든게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데, 세월을 거스르려 했으니.......






속세로 돌아 오니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보인다~~

신의 의도를 눈치 챘다.


작고 하신 김춘식 원장의 오행생식 이후 많은 생식 요법들이 나와 있다.

티브이 에선 온갖 먹거리 소개로 정보가 넘쳐 난다.


이런 정보 홍수속에 어떤것이 올바른 식사 일까..?

몇가지 기준 만 잡으면 나머지는 각자 개인에 맞게 알아서 판단 하시기를~~~






1) 과식을 하지 않는다.

    과음 과식 과로 과욕등 넘치는 것은 모자란것만 못하다.


2)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한가지기 좋다고 무작정 좋은것만 먹는 것도 병이 된다.


3) 식사 때를 거르지 않는다.

    우리몸은 수만년간 진화하며 규칙적인 식사 타이밍을 가지고 있다.


4) 무엇을 먹든 즐겁게 먹는다.

    우리몸은 생각에 의해 반응 하므로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편안해진다.

    인간 관계를 이어가며 살을 부딪히며 희노애락을 느끼는것이 진정한 즐거움이다.


5)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먹는다.

    반대 의견이 있을수 있으나,

    우리몸은 조물주가 신의 손으로 빗어낸 기가 막힌 작품이며 우리의 잠재의식은 끊임없이

    생명을 유지하고 이어 나가기 위하여 만들어져 있고, 우리몸은 잠재의식의 숙주 이다.

    그러므로 잠재적으로 원하는것이 내몸에 최상의 것이 될수도 있다.





 한평생을 살면서 가장 큰 본능적인 욕구는 먹는것, 자는것, 쎅스의 욕구다.

여기에 여러가지 욕망도 수반될수 있으나, 천기누설 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주의

모든 프로 그램은 플러스 방향으로 창조 되어 있고, 생명유지, 종족 번성으로 이어진다.


한끼 식사를 하면서 우주의 기운을 취하고 가족이나 벗들과, 때론 혼자서 먹는 행위의 즐거움 속에

숨어있는 절대자의 놀라운 창조를 느껴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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