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이빨
2006.12.25 by 비바그레이
7080 송년회
2005.12.22 by 비바그레이
앵콜 공연
2005.05.21 by 비바그레이
후배가 찍어준사진
2005.05.18 by 비바그레이
30 년 만의 무대
2005.05.08 by 비바그레이
그때 그시절
2005.04.28 by 비바그레이
성탄 연휴에 가족과 함께 이색적인 피아노 콘써트에 다녀왔다. 틀에박힌 연주가 아닌 자신만의 목소리를내는 "윤효간"씨의 "피아노와 이빨" 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콘써트이다. 비틀즈에서 레드제플린, 동요까지 거침없이 모든 건반을 정열적으로 뚜들기다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을 주며 "..
기타치기 2006. 12. 25. 21:05
저물어가는 2005 년도 7080 직장인 밴드 회원님 들과 송년 공연이 있었습니다. 여러 밴드 들이 출연했는데, 저도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흥겨운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봄 그룹결성 30 주년 무대를 위해서 준비했던 곡중 몇가지를 부담없이 연주했습니다. 모두들 음악하시는 분들이라 서로에 대한 배려들이 ..
기타치기 2005. 12. 22. 12:49
그룹결성 30 주년 공연 이 성공적으로 끝난뒤, 다시 한번 앵콜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약 1개월간 틈틈히 모여서 연습했는데 , 우리 모두는 옛날로 돌아간듯 학창시절의 열정이 아직 살아 있음을 느꼈다. 오랫만의 야간 옥외 공연이 었지만 조명시설과 음향 설비가 지난번보다 훨씬 &..
기타치기 2005. 5. 21. 00:07
흑백 으로 오랜만에 찌은사진입니다. 마음은 30 년 전이나 똑같건만 , 친구의 머리에서 세월을 느낄수 있구요.....
기타치기 2005. 5. 18. 11:38
학창시절에 만든 그룹사운드가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엤 생각 하며 무대 올라가 4현 베이스 키타를 잡고 몇곡 흥겹게 연주...... 무대 앞 사진 찍는 후배들이 아들, 딸 뻘인데, 같은 동아리 라는 이유로 친구처럼 흥겹게 놀았습니다.
기타치기 2005. 5. 8. 11:14
헤비메탈 한다고 폼잡던시절. 내 가 어디 있을까요 ? (맨 오른쪽 ?)
기타치기 2005. 4. 2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