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 "라벤다"
2005.05.02 by 비바그레이
그때 그시절
2005.04.28 by 비바그레이
하산준비 중 (날아서?)
2005.04.27 by 비바그레이
천화대하강
다시 찾은 천화대
우리집
예티 길들이기
날개없는 날기
2005.04.26 by 비바그레이
말 이름을 "라벤다로" 지었습니다. 우리집 외벽의 연보라색 라벤다 를 연상 하고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기 싸움을 엄청 했지요, 그러다 같이 넘어져 밑에 깔리기도 했지만.
말타기 2005. 5. 2. 10:49
헤비메탈 한다고 폼잡던시절. 내 가 어디 있을까요 ? (맨 오른쪽 ?)
기타치기 2005. 4. 28. 23:20
오서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더 하강을 위해 보조낙하산, 무전기, 하네스 ,바리오메타 등 장비를 점검중 여려서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 꾸었다. 그러다가 잠을 깨면 괜히 흥분이되어 손에 땀이 나기도하고.... 어른들은 키크려고 꾸는 꿈이라고 말한다. 요즘도 가끔 꿈속에서 하늘을 나른다, 아마 새로 ..
비행하기 2005. 4. 27. 23:17
근육이 펌핑될정도의 힘든 릿지등반을 마치고 하강중
산에 오르기 2005. 4. 27. 11:15
내 어이 잊으리오 꿈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 거의 10년전 설악산 천화대 등반을 마치며 하산하면서 불렀던 "설악가" 의 마지막 부분이다. 그 설악산의 천화대을 다시찾았다. 설악골 초입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었고, 맑은 계곡물은 속세의 모든 티끌을 씻어내기에 ..
산에 오르기 2005. 4. 27. 11:00
작년 11월 첫눈 내린 새벽입니다
전원주택 짓기 2005. 4. 27. 00:37
비행하기 2005. 4. 27. 00:01
세계최초 번지점프를 한곳에서 나도한번 날아봐..
비행하기 2005. 4. 2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