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허머동아리의 젊은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강 반포지구 번개 모임장소 입니다.
화야산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연극 연출하는 모스크바에서 공부한 니키타의 앙증스런 플라멩고 입니다.
재미난 친구죠~
남한산성 몸풀이 라이딩 입니다.
보기힘든 허머가 한강에 다모여있군요~~
모두들 개성들이 강한 허머 들입니다.
화야산 임도 라이딩후 전투식량으로 즉석 밥을 먹고있습니다.
겨울엔 따끈한게 아주 좋더군요.
양지바른 길도 있지만 눈길에서 사투를 벌였습니다.
탄천을 달려 봅니다.
봄이 저만치 있군요~~
30단으로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
타이어도 바꾸고
브레이크도 바꾸고
핸들도 바꾸고......
허머동의 악동 타앙 입니다.
나이불문 직업불문~~
자전거 동아리 활동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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