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근무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입니다.
김치~~~~하라고 하고 노트북의 웹 카메라로 찍었는데...나혼자만 치~즈~ 해 버렸네요..
둘다 영어를 유창하게 해서 러시아어를 잘 모르는 나로선 별 어려움 없이 업무를 진행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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