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와우~~ 드디어 제가 쓴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

액티브시니어

by 비바그레이 2019. 6. 22. 15:37

본문


책쓰기도 재밋는 도전이 됩니다.



지인들의 추천사 올려 봅니다~~

100세 시대, 시니어들을 위한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홍동수 저자만큼 다양하며 깊이 있는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드물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패러글라이딩부터 음악적 감성을 드러내는 인디 밴드 활동까지, 그의 행보는 나이를 잊게 할 만큼 놀랍다. 그가 즐기는 활동들을 따라가다 보면 일에만 매몰되어 인생에서 ‘신나게 노는’ 데 익숙지 않았던 시니어들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젊은 시절부터 알아왔던 홍동수 저자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다. 일과 레저를 진정으로 다이내믹하고 풍성하게 즐기며 살아왔다고 할까. 그래서 홍동수의 액티브한 인생 이야기는 재미가 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역동적인 삶을 살려는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책 속에서 분명 미래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것이다.
- 정수현 (프로바둑기사 9단·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한 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인생이다. 후회하지 말고 즐기자. 부딪치고 경험하고 실수하고 다시 도전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진정 내면으로부터 솟구치는 뜨거운 삶의 의미를 맛볼 때가 온다. 그때 비로소 후회하지 않는 삶을 맞이하는 것이 아닐까. 그의 삶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전하진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19대 국회의원·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저자는 사람들이 겁이 나서 못하는 것들을 겁도 없이 해냈다. 그것도 즐기면서. 부러운 사람이다. 무서운 사람이다. 자기는 이미 다해보고 나이 든 사람들에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보란다. 맞다. 나도 저자처럼 다 해보고 80살에 책을 써보련다. 아직도 겁이 나서 놀지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서. 지금은 우선 홍동수의 책을 읽는 것으로 놀이학습을 시작하련다. 놀고 싶은 시니어들에게도 열독을 권한다.
- 이영돈 (PD·더콘텐츠메이커 대표)

‘나이 육십은 두 번째 서른 살’이란 말이 있다. 나는 저자와 50년 넘게 함께해 온 죽마고우다. 삼십 대 시절의 그와 요즘의 그를 모두 알고 있다. 어쩌면 그렇게 달라진 것이 없을까? 아니 어떻게 그렇게 ‘신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더해가고 있을까? 이 한 권의 책에는 그가 들어 있다. 라보(羅寶) 홍동수다. 라보는 ‘브라보’의 라보다. 라보는 그의 호(號)다.
- 조문형 (카피라이터·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객원교수)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