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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공정표

HYPNOSIS

by 비바그레이 2011. 1.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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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나 구조물을 만들땐 기본 설계도서에 의한 시공 계획서를 만든다.

이때 제일 중요한것이 공정표 이다. 준공기일에 맟추어 최적의 투입으로 공기내에 완벽하게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한다.

 

그래서 공정표를 바챠트나 네트웍으로 짜기도 하며 컴퓨터를 이용해 프로그램화된 CPM 을 만들고 리소쓰를 입력 한다.

그래도 공정에 차질이 생기면 만회 공정표,돌관작업 계획 또는 준공일에 맞추어 거꾸로 역 공정표를 짜기도 한다.

 

이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도로를 개통하고 교량을 완성하며 고층빌딩을 짓는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의 공정표는 허술 하기 짝이 없다.

내년엔 더 잘 되겠지.....나이 40대면 혹은 50대가 되면 무언가가 저절로 이루어 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곤 한다.

 

 

 

 

전반부에 잘못했어도 후반에 만회하면되고 전반에 잘했어도 후반까지 잘해야 좋은 결과가 있는것이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끝나기 전에는 항상 만회할수 있는 역전의 기회는 있는것 이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현실과 생각의 차이를 인지하면 계속 생각 하고 있는 쪽으로 현실을 이끌어가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마음먹은대로 되고 꿈이 이루어지며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것이다.

 

잠재의식에게 명령하는 간단한 방법만 알면 알라딘의 요술 램프같은 잠재의식의 커다란 거인이 나를 주인님으로 모시며

복종 하는것이다. 단 이 잠재의식은 본인과 남에 이로은 일에 대해서만 작동 한다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미래에 대한 확고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이루고자 하는것을 새해에 또 10가지를 적어본다. 내계획이니 남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꿈을 적어본다.

 

이러한 방법은 수천년에 걸쳐 검증된 아주 확실한 방법이다.

인생의 공정표를 짜고...수시로 점검 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산다면 우리의 미래는 즐거울수 밖에 없다

다시 한살을 먹지만 내앞에 펼펴질 2011년은 내가 아직도 한번도 격어보지못힌 신세계 아닌가...?

 

다가온 새해를 가슴벅찬 감동으로 맞이해보자~~

 

 

      미래의 기억을 진정한 현실로 받아들인다.

      두뇌가 미래의 기억과 실제 현실 사이의 간격을 인식한다.

      미래 기억과 실제 현실 사이의 간격을 수정이 필요한 오류로 인식한다.

      두뇌가 오류 수정을 위하여 무의식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두뇌는 미래의 기억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차원이 다른 지혜와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결국 미래 기억과 현실 사이의 간격이 점점 메워진다.

      미래 기억이 현실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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