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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5) 파동의 법칙

HYPNOSIS

by 비바그레이 2010. 8.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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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글을 쓰면서 고운 백발에 사리분별이 분명한 90이 넘으신 어머님을 생각 합니다.

사람이 오래살면 도통할수 있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어머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을 요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주의 법칙이고 진리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듬에 따라  사람은 현명해질수 있습니다.

욕심없는 마음에서 눈이 맑아지고 세상을 바르게 볼수 있으며 행동에 그릇됨이 없슴니다.

 

천기누설 계속 하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세번째 법칙은 "오든것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파동 이론은 현대과학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으며,실제로 응용하여 사용도 하고 있습니다

현대 물리학에서 프랑스의 과학자 드브로이는  "물질파"( Matter Wave)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즉 입자는 물질이며 파동을 가지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자 역학에서도 빛의 속도로 빠르게 음직이는

입자는 파동을 갖습니다.

독일의 양자물리학자 하이젠 베르크의 " 불확정성의 원리"도 같은 맥락 입니다.

 

복잡한 현대 물리학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머리에서도 뇌파가 나오며 이파동을 알파파,베타파,세타파 등으로

구분하여 의식의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우주에는 고유 진동수가 있는데 약 5~7 헤르츠 정도 됩니다. 지구의 고유진동수는 7.5 헤르츠 정도 입니다.

참선을 할때나 최면 상태일때 우리 뇌에서는 세타파가 나오는데 이때의 진동수도 우주의 진동수와 비슷한 4~8 헤르츠 입니다.

파동은 기본적인 물리학적 법칙에 따라 진동 하며, 증폭도되고 무한대로 퍼져 나가기도 합니다.

 

초능력자의 텔레파시나,염력,투시력도 파동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이파동은  사람이 아닌 생물이나 무생물에도 적용됩니다.

 

예전에 집에서 기르던 도베르만이나 말라뮤트같은 개들도 생각으로 교감이 가능했으며,

승마장의 말도 내생각을 읽고 있어 놀란적도 있습니다.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의 생육에 도움이 된다거나 양계장에 음악을 틀어주면 달걀 생산이 증가 된다는 것도

쉽게 알수 있는 예이며,

 "물은 알고 있다"라는 책을 쓴  에모토 마사루의 각종 실험도 사람의 생각이 파동이 되어 물의 분자 구조를 바꿀수도 있고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파동이 되어 사람의 운명도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화를 하지 않아도 상대방과 주파스를 맞추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수 있습니다.

즉  독심술이란 말로 무섭게 들릴수도 있으나 곧 휴대폰 이후에 통신수단으로 쓸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을것 입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이  환경을 바꾸는것도 파동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열정을 가지면 환경이 바뀌고 기회가 오며 방법이 생기고 협력자가 나옵니다.

이 논리는 성공한 많은 사람들 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 입니다.

 

파동의 논리는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계속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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