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가는길

 

 

경사가 급한 산길에서는 자전거 앞바퀴가 들리고 뒷바퀴는 헛돌때가 있습니다.

물론 실력이 더늘면 더한 급경사도 자전거를타고 오를수도 있겠죠.

 

휴일 영종도 앞에있는 작은섬 세개를 돌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보낸 휴일이 즐거웠습니다.

 

 

 

다들 나름데로 익스트림 레포츠엔 일가견이 있는 친구들이라

별 어려움없이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우대장이 멋진 노을을 찍었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도 사진찍기 나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