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과 영종도로 소풍 다녀 왔어요.
어릴적과 모든게 똑같았지만 희끗한 머리카락과 연륜이 배어나는 주름살 은
어쩔수 없었지요.
이제 나이가 든다는것은 소중한 새로운 경험이 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딸과 함께한 제주 자전거일주 (0) | 2006.08.22 |
---|---|
강원도는 비참하지 않다. (0) | 2006.07.22 |
대마도 정찰 (0) | 2005.08.13 |
하늘에서 세상보기 (0) | 2005.07.12 |
크라이스트처치 (0) | 2005.07.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