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빛나의 정기공연
2005.09.13 by 비바그레이
나들이
2005.08.20 by 비바그레이
내 사랑하는 강쥐들
2005.04.26 by 비바그레이
정기 공연 한다고 매일 밤늦게 들어 오더니 이틀간에 걸친 공연을 잘마무리 하고 같이 한컷...찰칵. 아마추어 냄새가 물씬나는 연주 였지만 분위기는 윤도현 콘써트 보다 흥겹고 선후배간의 잔치 같았다. 아이들은 부모를 닮는다고 하더니 취미생활까지 비슷해 질줄이야............... 이제 둘째 아들도 ..
사랑하는 강아지들 2005. 9. 13. 01:39
이제는 훌쩍커버린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했습니다. 엄마 아빠 어렸을적 애기를 해주려고 전쟁기념관에서열리고 있는 아! 어머니전 을 보여 주었죠 짧은 세월 동안 우리 세대의 많은 변화를 느낄수 있는 좋은 전시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강아지들 2005. 8. 20. 10:29
도베르만과 말라뮤트입니다. 둘다 대형견인데 엄청난 충견입니다.
사랑하는 강아지들 2005. 4. 2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