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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할머니가게

산에 오르기

by 비바그레이 2008. 4.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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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천을 운영하는 옛날 산친구 우대장의 홈피에서 젊은 날의 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도봉산 선인 봉에서 바위 마치고 내려오며 슬랩에서 한장.

크레타슈즈에서 바닥이 평평한 암벽화로 바뀔 즈음 인것 같습니다.

크렉에 박힌 함마가 보이는군요....

 

 

도봉산 입구의 할머니 가게에서 할머니와 함께.....

바위 하러 다닐때마다 들러서 가게 칠판에 등반 코스를 적어논 악우들 확인하고

내려와서 술한잔하며 젊음을 불사르던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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