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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은 복돌이의해

사랑하는 강아지들

by 비바그레이 2006. 1. 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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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병술년을 맞으면서 집에 있는 강아지들을 다풀어주었습니다.

네마리 강아지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 없었지만 저도 덩달아 흥겨웠습니다.

 

올한해도 마음껏뛰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살려고 합니다.

 

해가 바뀌면 많은 좋은 구상과 결심을 하게됩니다. 단지 하루가 바뀌는것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자기자신에 대하여 더 나은 미래를위한

결심을 하게되지요.

 

새해 결심한대로 모든것이 다 이루어지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숫자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말로 하는것보다 재미있을것같아서.....

 

-------7214.5-------

 

마치 다빈치 코드 같은 재미있는 요술의 숫자입니다.

이숫자에 저의 건강, 사업, 하고픈일, 행운,기타 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맨뒤의 0.5는 욕심을 반으로 줄이면서 , 음주량도 반으로 줄이자는 의미도 있고요......

 

생애에 처음 맞이하는 2006년을 번찬감동으로 기대해봅니다.

다들 즐겁고 건강하게 웃으며 삽시다.

 

우리의 삶은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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