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덜어내기

 

 

매서운 추위가 연초부터 겨울다움을 보여줌니다.

한국은 폭설 파타야는 폭염

사람의 신체는 50도 이상의 온도변화도 견디어주는군요.

장갑안낀 손등이 화상을 입은듯 따갑습니다

 

 

 

 새로시작하는 마음 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버릴것 버리고,취할것 취하고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지난 미스샷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쉽지는 않슴니다.....

 

 

 

멀리보낼 욕심에 힘이 많이 들어 갔습니다.

욕심을 덜어내는 것도 연습이 필요 할까요...?

 

올해의 새로은 계획을

누군가와 머리 맞대고 짜고 싶군요......